하나하나 절절한 사연을 품은 유물이었다....
권석천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영화 ‘판의 미로는 1940년대 스페인 내전을 그린 잔혹 판타지다....
조그맣고 시커먼 탁본 하나 보러 갔지만....
앞으로 어르신의 지도를 구하고자 합니다....